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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문의 하루를 쓰다
    하루를 쓴다는 건 하루를 산다는 것이며 하루를 나눈다는 것입니다
    Sungmoo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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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문 / 상세보기
    흔적
    추천수 96
    조회수   1,725
    흔적
    글·그림 : 최성문 (작가)

    계절과 계절 사이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흔적은 시간과 사람이 남기고 간 향기입니다.

     

    _최성문은 글 쓰고 전시도 하고 공연도 만든다. 더불어 함께 꿈꾸기를 소망하며 "아트랩 꿈공작소"를 만들어 공공예술프로젝트 <2015 하루를 쓰다>와 <2017 하루를 쓰다>를 진행했다. 몇 권의 공저책이 있으며, 2016년 <오늘을 부탁해> 책을 출간했다. (facebook: @artdream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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