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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 상세보기
    Cold (2016-07-08)
    추천수 112
    조회수   1,522
    Cold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Prologue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라는 지역이다.
    안데스 산맥에 눈이 녹아 호수가 만들어졌다.



    오로지 자연이 만들어낸 건축.
    답답함이 없는 시원함.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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