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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부드럽게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지독하게 차가운 얼굴로 다가와 세상의 무엇을 이야기합니다
    Soungsoo Lee
    Pa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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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EN CROWN; 상당히 위대하지만 신이 되지 못한
    name : 이성수    date : 2017-05-08 10:22:57
    추천수 14
    조회수   426
    FALLEN CROWN;
    상당히 위대하지만 신이 되지 못한
    그림·글 : 이성수 (미술가)

    FALLEN CROWN;
    상당히 위대하지만 신이 되지 못한
    왕관은 떨어지고 위대함은 거짓으로 판명되었으며
    이제 모든 영광은 작은 자들의 것이 되었다.
    나의 영웅들은 나를 웃게 만들었고
    이제 나도 차라리 광대가 되어 누군가를 웃게 하리라.
    어쩌면 애초에 우리 모두는
    허상을 만들고 그것이 되기 위해 심각해지지 않았던가?
    비로소 웃을 수 있는 지금
    나는 위대하지 않은 모든 것들을 위한 대관식을 열고 있다.
    FALLEN CROWN;
    remarkable yet not almighty
    The crown fell, and greatness proved to be false
    Now all glory has become of little ones.
    My heroes made me laugh
    Now I would rather be a clown and make someone laugh.
    Maybe in the beginning
    Did not we all make the illusion and become serious to become it?
    Now you can laugh.
    I am opening a coronation for everything that is not great.

    _이성수는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고 그룹 전과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그의 작품에는 사람이 있고, 환상이 있고, 웃음이 있고, 공기가 있고, 바다가 있으며 그 안에 너와 내가 있다. 환경, 동물, 사람이 존재하고 융합되는 그의 이미지는 때로는 부드럽게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지독하게 차가운 얼굴로 다가와 세상의 무엇을 이야기한다. ⓒLee Soungsoo soungsoo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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