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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
      도시생활의 빠른 속도감에서 벗어나 일상의 작은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
      천천히 흐르는 성북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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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Ep.16 함께 길을 걷다 만난 사람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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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걷고 있는 길"

    세상의 모든 길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걸어온 길,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우리의 역사이고 소중한 문화입니다. 제 어릴 적에는 골목길이 마을의 사랑방이었고 길을 지나는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소통의 공간은 어디일까요.

    그 동안 연재했던 성북의 길은 현대사회의 빠른 속도감에서 벗어나 잠시 여유를 누리고, 사람 사는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내 곁에 있었지만 없었던 것처럼 무심히 지나쳤던 또 다른 길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만나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맺었던 공간, 그 길을 찾아 기록하고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길스토리가 전하는 일상의 작은 여유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라도 부요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술이 가난을 구할 수는 없지만 위로할 수는 있다고 하지요. 다음 길을 찾는 동안, 이곳에서는 저의 소소한 여행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by 김남길

    "길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

    길에는 사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
    우리의 역사이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문화입니다.

    길을 읽어주는 남자.

    함께 길을 걷다 만난 사람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당신과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습니다.

    by 김남길
    Written & Narration by Kim Nam-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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