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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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님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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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표정,
거짓이 없는 아이들의 표정.
김재령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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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시간이 지나가고 드디어 봄이 왔다.
새로운 알록달록한 옷을 입기 시작한다.
김재령 /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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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2월은 바캉스 시즌이다. Healing의 시간.
이 도시를 벗어나 바캉스를 즐기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지...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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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느껴보는 편안함.
큰 건물에만 둘러싸여 있다가
겨울 속으로 들어오니
속이 너무 시원하...
김재령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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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 가는 커피숍이다.
이곳 커피숍은 내 방보다 작다.
하지만 사람들이 커피 한 잔씩 들고
길거리에 오순도순 모여서 만남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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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9-07-09 16:0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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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세상이 있다.그 세상은 작기도 하고 크기도 하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에게는 쉼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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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9-06-18 16:5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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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길도 이렇게 장해물 없는 길이면 재미가 있을까?
오로지 한길만 가야 된다면 즐거울까?
인생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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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9-05-14 14:1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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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를 봐주고, 나의 모든 행동들을 담아 가는 그녀. 사랑하고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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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9-04-05 17: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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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사랑하는 커플끼리, 가족과 함께
즐겁게 낄낄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축제 같다.
모르는 사람끼리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걱정없이 즐기면서 지내는 곳이 축제만이 아니라
밖에서,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라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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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9-02-12 14: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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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볼 수 없는 무지개.
폭풍이 지나고 구름이 개고
햇빛이 비치면서 생기는 무지개.
나의 인생에 좋은 일만 생길 거라는
약속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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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8-09-07 17:5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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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않고 싶은 그 손
꼭 잡고 싶은 그 손
그게 사랑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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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8-08-07 09:4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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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배 위에서 과일을 파시는 모습.
그 모습이 너무 다정하고 편안해 보인다.
시간을 쫓지 않고 그 반대로
시간의 여유를 즐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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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8-06-06 12: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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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디지털 카메라로
생각 없이 찍는 게 너무 익숙해진 나.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보자라며 필름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와서 생각을 하면서 찍다 보니
36장이라는 필름을 채우는데 꽤 오래 걸렸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으면 36장은 진짜 금방 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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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8-05-03 16:3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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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다들 알고 있는 방향보단
거꾸로 보는 것이 더 새롭고 아름다울 수도 있다.
사람들이 가는 길을 똑같이 갈 필요는 없다.
나만의 방식,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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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8-01-03 13:4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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