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1park | 2022-12-17 12:22:33
어떻게 가지, 하는 생각이 아주 잠깐 스쳤는데 글 맨 아래에 친절하게 가는 방법까지 적혀 있어서 웃었네요. 오늘 밤새 온 세상을 덮으며 내린 눈길위로 따뜻한 햇살이 쏟아져서 추워도 덜 추운 이런 날의 성북동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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