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ya | 2017-09-29 17:47:28
요즘 밤이면 집근처 탄천을 천천히 걷는데 운좋은 날이면 너구리를 마주하게 됩니다.
천천히 나를 비우며 걷는 것은 새로운 것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해주신 길스토리에 감사합니다.
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