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ya75 | 2022-02-22 11:43:20
위로와 위안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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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marnoel | 2020-10-24 03:30:37
독일에 살면서 저도 남해 독일인 마을이 궁금해 갔었는데.. ㅎ 독일 같지 않아서 좀 실망.. 맞아요 배우님 느낌대로 다랭이 마을 흠.. 아효 그래도 한국은 몽땅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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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313 | 2020-02-12 15:10:18
에세이를 읽는 내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져요 ㅎ 좋은 날 남해에 가서 버스 여행 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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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age | 2020-01-20 13:00:19
좋은 이야기네요, 기회가 된다면 가봐야겠어요~
뭔가 이야기마다 따뜻함과 정겨움이 묻어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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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화 | 2020-01-07 16:34:01
참다운 길...
인생의 길...
또 하나의 길...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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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ungagnes | 2019-08-25 13:03:11
조용하고 고운
따뜻하고 포근한
아름다운 마음
담아 갑니다
조만간 혼자하는 여행을 앞두고 있는데
제 마음은 어때야할지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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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ng2yayo | 2019-04-01 01:46:39
오랜만에 길스토리에 찾아왔어요. 날이 푹해지면, 미세먼지 저 멀리 날아가고 없는 틈을 타서 남해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곱게 담아 두신 글과 사진 덕분에 함께 걸으며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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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rim | 2019-03-09 11:14:06
다 읽고 나니 정말 남해에 가서 버스를 한번 타 보고 싶어지네요. 어떻게 이렇게 글이 다정할까요.
한적한 시골길을 버스를 타고 목적없이 가고 싶어집니다. 현실은 시궁창이고 마음은 다 찢어져있지만 언젠가 차곡차곡 조금씩 정리하고 갈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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