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령]]> <![CDATA[Gilstory - Challenge for the Unlimited Possibilities! > 김재령]]> 김재령]]> 김재령 http://gil-story.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Tue, 24 Nov 2020 23:17:40 Tue, 24 Nov 2020 23:17:40 <![CDATA[Take out]]>
Take out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커피집을 갔다.
테이크 아웃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자연을 위해서 15일 후면 자동으로 분해되는 컵을 사용하고 있다.
역시 커피 맛은 진짜 맛있다.
이런 시국에 잠시나마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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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2 Nov 2020 18:09:01
<![CDATA[마음 거리]]>
마음 거리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6개월 만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잠깐 바람 쐬러 나왔다.
음식 같은 건 준비를 못 했지만 그래도 나와서 있을 수 있는 게 감사할 뿐이다.
참고로 여기 아르헨티나는 아직 코로나19로 격리 중이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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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3 Oct 2020 14:24:12
<![CDATA[FREEDOM]]>
FREEDOM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가고 싶은 대로.
언젠간 그날이 오겠지...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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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7 Aug 2020 14:21:00
<![CDATA[Spider web]]>
Spider web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요즘 아르헨티나는 거의 1달 반 동안 격리 중이다.
모든 일은 다 스톱 됐고, 일도 못한다.
특히 집 밖으로도 못 나간다.
허가증이 있어야만 나갈 수 있는 상황.
이 격리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세금 내라는 용지는 계속 나온다..
거미 한 마리가 거미줄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마음 같아선 그냥 없애고 싶었지만 열심히 일해서 만드는 모습을 보고 나도 빨리 일을 해야 되는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주 퍼펙트 한 모양의 거미줄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인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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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5 May 2020 18:23:21
<![CDATA[돌아가고 싶다]]>
돌아가고 싶다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돌아가고 싶다.
건물에 꽉 막힌 그런 곳보다
이렇게 뻥 뚫린 조용하고 잔잔하고
마음이 편한 곳으로...
(옛날 감성을 살려 필름으로 찍은 사진이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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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6 Mar 2020 14:56:00
<![CDATA[아티스트의 삶]]>
아티스트의 삶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아무 때나 할 수 있어서 부럽다.
살다 보면 하고 싶은 것과 좋아하는 것을 못하게 될 때가 너무 많다.
또한 좋아하는 것을 할 때 그만큼 내가 누릴 수 있는 걸을 포기할 때도 많다.
내가 어느 쪽에다가 가치를 주느냐에 따라서 나의 삶이 바꿔진다.
마음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은데 못하는 이유가
내가 다른 것들을 포기하고 놓아야 되는데..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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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7 Jan 2020 14:40:50
<![CDATA[꿈]]>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2 블록 밖에 안되는 마을이다.
여기 애들은 공부하기도 싫어하고,
꿈을 물어보면 없다고 얘기한다.
난 여기서 매주 토요일마다 애들한테 산수를 가리켜준다,
사실은 가리키는 것보다 축구공으로 놀아주면서 어떻게 하면
애들이 마약에 안 빠지고 좋은 길 갈수 있을까 고민을 한다.
쉽지 않다는 거 알지만 애들한테 파이팅 해주고 힘을 실려주고 싶다.
꿈을 심어주고 싶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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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4 Nov 2019 17:23:59
<![CDATA[사진]]>
사진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같은 사진에 색이 바뀌었을 뿐인데
두 사진의 느낌은 틀린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우리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냐에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틀려진다.
과연 가면의 모습이 아니라
진짜 나의 모습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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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0 Oct 2019 18:37:33
<![CDATA[내 방보다 작은 커피숍]]>
내 방보다 작은 커피숍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내가 즐겨 가는 커피숍이다.
이곳 커피숍은 내 방보다 작다.
하지만 사람들이 커피 한 잔씩 들고
길거리에 오순도순 모여서 만남을 즐기고 있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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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9 Jul 2019 16:06:24
<![CDATA[내 세상]]>
내 세상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자기만의 세상이 있다.
그 세상은 작기도 하고 크기도 하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에게는 쉼터가 된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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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8 Jun 2019 16:50:17
<![CDATA[선택]]>
선택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내 앞길도 이렇게 장해물 없는 길이면 재미가 있을까?
오로지 한길만 가야 된다면 즐거울까?
인생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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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4 May 2019 14:18:10
<![CDATA[그녀의 시선]]>
그녀의 시선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언제나 나를 봐주고,
나의 모든 행동들을 담아 가는 그녀.
사랑하고 고맙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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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5 Apr 2019 17:17:13
<![CDATA[축제]]>
축제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친구끼리, 사랑하는 커플끼리, 가족과 함께
즐겁게 낄낄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축제 같다.
모르는 사람끼리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걱정없이 즐기면서 지내는 곳이 축제만이 아니라
밖에서,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라면 좋을 텐데...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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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2 Feb 2019 14:45:00
<![CDATA[하늘의 다리]]>
하늘의 다리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쉽게 볼 수 없는 무지개.
폭풍이 지나고 구름이 개고
햇빛이 비치면서 생기는 무지개.
나의 인생에 좋은 일만 생길 거라는
약속의 증표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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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7 Sep 2018 17:56:42
<![CDATA[그게 사랑]]>
그게 사랑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놓지 않고 싶은 그 손
꼭 잡고 싶은 그 손
그게 사랑인가 보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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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7 Aug 2018 09:40:31
<![CDATA[시간이란...]]>
시간이란...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배 위에서 과일을 파시는 모습.
그 모습이 너무 다정하고 편안해 보인다.
시간을 쫓지 않고 그 반대로
시간의 여유를 즐기는 것 같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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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6 Jun 2018 12:01:40
<![CDATA[36장]]>
36장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언젠가부터 디지털 카메라로
생각 없이 찍는 게 너무 익숙해진 나.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보자라며 필름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와서 생각을 하면서 찍다 보니
36장이라는 필름을 채우는데 꽤 오래 걸렸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으면 36장은 진짜 금방 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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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3 May 2018 16:38:52
<![CDATA[거꾸로]]>
거꾸로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가끔씩은 다들 알고 있는 방향보단
거꾸로 보는 것이 더 새롭고 아름다울 수도 있다.
사람들이 가는 길을 똑같이 갈 필요는 없다.
나만의 방식,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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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3 Jan 2018 13:41:44
<![CDATA[할머니, 할아버지하고…]]>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나이가 많으시고, 움직이시는 것도 힘들어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승부욕도 많으시고, 서로 서로 장난도 치시고,
재미있게 웃는 모습을 보니깐
젊음이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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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 Nov 2017 19:43:59
<![CDATA[표정]]>
표정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아이들의 표정,
거짓이 없는 아이들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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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1 Oct 2017 13:32:52
<![CDATA[Colalao del valle]]>
Colalao del valle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Colalao del valle.
아침 해 뜨는 모습과
밤하늘의 별 풍경과
맑은 하늘과
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별들과
나에게 힐링이 되는...
Colalao del v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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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4 Sep 2017 14:30:01
<![CDATA[낡은 날개]]>
낡은 날개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나의 낡은 날개가..
네가 날 수 있게 쓸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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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 Jun 2017 16:47:00
<![CDATA[#인생 #생각]]>
#인생 #생각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살아가면서 앞에 자물쇠로 잠겨져 있는 부분을 많이 경험하곤 한다.
이 뒤에 모가 있을지 모르면서 금방 포기해버리기도 한다.
근데 멀리 바라보면 내 앞에 있던 자물쇠는 아주 자그만 한 걸림돌이었다.
그 뒤로는 걸림돌이 없는 아주 편안하고 아름다운 직진 길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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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8 May 2017 10:06:06
<![CDATA[#소원]]>
#소원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하나의 바램, 행복을 위해
조그마한 소원을 자물쇠에 담아서 채워본다.
옛날 소원들 위에 점점 새로운 소원들로 채워지는 자물쇠들.
이 자물쇠에 소원이 담기니
새롭고 의미 있는 자물쇠로 태어난다.
자물쇠가 채워진 곳에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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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Mar 2017 13:35:16
<![CDATA[#한국 #겨울]]>
#한국 #겨울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한국에 와서 느껴보는 편안함.
큰 건물에만 둘러싸여 있다가
겨울 속으로 들어오니
속이 너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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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 Feb 2017 12:47:27
<![CDATA[#행복 #선물]]>
#행복 #선물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작은 행복을 나눠주기 위해 특별한 일을 하려고 한다.
국립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을 만나면서 자그마한 선물을 나눠주려고 청년들이 모였다.
여기 아르헨티나의 국립병원은 시설이 너무 안 좋다.
약도 많이 보급이 되지도 않고, 하루하루 있는 약으로 어떻게든 해결해야 된다고 한다.
선물이라고 해봤자 사탕, 초콜릿, 빤둘세(크리스마스 때 먹는 빵이다.) 그리고 오렌지 주스다.
그런데 병원에 있는 환자들은 이것을 받고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리와 피부색도 틀리고, 생김새도 틀리지만 그분들의 얼굴 표정으로 행복을 볼 수 있었다.
행복이라는 것은 진짜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 같다.
국립병원 안에 있는 한 성당.
오랜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었다.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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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Jan 2017 14:31:35
<![CDATA[#봄]]>
#봄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추웠던 시간이 지나가고 드디어 봄이 왔다.
새로운 알록달록한 옷을 입기 시작한다.
새로운 색들을 느끼기 위해 잠시나마
건물 주위가 아닌 자연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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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 Oct 2016 15:48:59
<![CDATA[#홀로서기 #자신감 #MY WAY]]>
#홀로서기 #자신감 #MY WAY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우리는 주변을 의식하면서 살게 된다.
주변을 개의치 않는 듯 홀로 힘있게 서 있는
풀잎 하나가 대견하다.
버려지고..
공격을 당해도...
결코 나의 불씨를 끌 수 없을 것이다
by 체 게바라 (생가 박물관 벽에 쓰여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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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 Sep 2016 14:51:02
<![CDATA[#일상탈피 #생각]]>
#일상탈피 #생각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Prologue
가끔씩 일상탈피를 하고 싶은 것처럼..
사진도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아 나아간다.
하늘을 밝혀주는 전봇대.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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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 Aug 2016 18:11:57
<![CDATA[Cold (2016-07-08)]]>
Cold
사진·글 : 김재령 (사진가)
Prologue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라는 지역이다.
안데스 산맥에 눈이 녹아 호수가 만들어졌다.
오로지 자연이 만들어낸 건축.
답답함이 없는 시원함.

 

_김재령은 아르헨티나에서 NEM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가다. Palermo 대학교에서 미디어 영상과 사운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의류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늘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그의 앵글에 담기를 소망하며 지금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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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 Aug 2016 16: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