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Queen | 2021-05-05 19:48:52
경신고 담장에서 배우님이 느꼈을 막막함에 읽는 저도 긴장하게 되었어요. 프랑스에서 감춰진 길들을 소개하는 1인으로서 배우님의 이 스토리 연재가 더욱더 깊이 새겨지는 기분입니다. 다음번 한국 방문때는 배우님의 목소리와 글 벗삼아 한양도성 꼭 도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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