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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문의 하루를 쓰다
    하루를 쓴다는 건 하루를 산다는 것이며 하루를 나눈다는 것입니다
    Sungmoon Choi
    Artist
    최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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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문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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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은 누군가 몸이 아프거나 우울증에 걸리거나 의기소침해지면 치료사가 찾아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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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이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면 내 삶은 다시 또 돌려보고싶은 한편의 아름다운 영화
    추천수 117 / 1,344
    최성문
    2019-02-12 14:55:45
    소리없이 자라지만 그 어떤 것보다 생명력을 주는 마음, 새 마음.
    추천수 75 / 1,268
    최성문
    2019-01-10 15:56:59
    또 한번 한해의 끝무렵에 섰다. 낡은 몸, 날선 추위에도 늘 위로가 되는 말은 “우리 오래가자...”
    추천수 114 / 1,349
    최성문
    2018-12-07 14:34:48
    삶은 재즈처럼 즉흥연주다. 앞으로 벌어질 일을 다 예상할 수 없지만 연주할 수 있다. 위험을 감수하고 연주하는 것, 재즈처럼. 그것이 희망이 아닐까.
    추천수 90 / 1,661
    최성문
    2018-08-07 09:44:00
    계절과 계절 사이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흔적은 시간과 사람이 남기고 간 향기입니다.
    추천수 100 / 1,732
    최성문
    2018-07-11 12:27:28
    여행은 다시 제자리를 찾기 위한 걸음
    추천수 87 / 1,799
    최성문
    2018-06-06 12:16:26
    사람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닮습니다. 따뜻한 성품을 가진 친구와 있으면 그의 따뜻한 성품을 닮습니다. 지혜가 있는 친구와 있으면 그의 지혜를 닮습니다. 세련된 감각을 가진 친구와 있으면 그의 세련된 감각을 닮습니다.
    추천수 95 / 1,861
    최성문
    2018-05-03 16:49:09
    벚꽃을 흔들어 보이지 않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잊혀진 것을 일깨우는 숨 사월의 바람
    추천수 124 / 1,813
    최성문
    2018-04-03 16:13:31
    화살은 휘어지는 바람을 타야 원하는 중심에 닿을 수 있다 삶도 바람에 몸을 실어야하는 걸까 그러고보니 우연이라는 게 바람인가 보다 우연처럼 오는 운은 거저오는 게 아니라 어깨 힘을 빼고 마음을 모아 나에게 불어오는 바람을 타는건가 보다
    추천수 187 / 2,152
    최성문
    2018-02-02 16:46:06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이런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이 우리를 첫 마음 그 진실로 이끌 것입니다. - 책 중에서
    추천수 216 / 2,683
    최성문
    2018-01-03 13: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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