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am GILSTORY 입니다.
2014년부터 시작한 <길이야기: 길을 읽어주는 남자> 캠페인 사이트가 오늘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했습니다.
북촌, 성북, 제주, 서울 한양도성까지 그동안 걸어온 길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오디오 가이드, 비디오 가이드, 포토 가이드, 에세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우리가 서 있는, 그리고 걷고 있는 그 길을 읽어 줍니다.
함께 길을 걷다 만난 사람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 길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길이야기 사이트 바로 가기 ▶ http://roadstory.gil-story.com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국어로 서비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