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걸어온 길을 되돌아봅니다.
천천히 걸어도 괜찮습니다.
방향을 잃어도 괜찮습니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다시 내디딜 힘찬 발걸음을
길스토리 창작가들이 응원합니다.
[길스토리, 11월 이야기]
- 김재령 사진가의 "할머니,할아버지하고..."
- 손화신 작가의 에세이 "침묵 그리고 명상"
- 우근철 에세이스트의 "꿈을묻는사람과나란히"
- 이인복 PD의 "스타"
- 이형열 카피라이터의 "하늘에서 보자면"
- 조상근 번역가의 "골인"
- 지은석 감독의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