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달 성실하게 보내주시는 기고가님들의 이야기가
길스토리가 전하는 안부 인사가 되었네요.
환절기에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안부를 물어요.
한결같이 길스토리 곁에 계시는 후원자님들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사월의 이야기]
- 문일오 작곡가의 "The Breath U Take"
- 손화신 작가의 에세이 "마음이 따뜻한 사람"
- 이성수 화백의 "성인과 반려견"
- 이형열 카피라이터의 "벚꽃길딩"
- 지은석 감독의 "지난겨울"
- 최성문 작가의 "사월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