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원한 바람길 사이의 계곡...
뜨거운 태양 아래 백사장...
얼음 동동 띄운 수박화채 한 그릇...
시원한 것만 생각나는 한 여름의 한낮.
길스토리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잠깐 더위를 잊어보세요.
[칠월, 여름 이야기]
- 문일오 음악가의 "작은방"
- 손화신 작가의 "스몰토크"
- 이성수 화백의 "오수"
- 이인복 EPD의 "가시밭"
- 지은석 감독의 "혼돈 속의 질서"
- 최성문 작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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