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길이야기 캠페인,
<길을 읽어주는 남자, 시골버스>를 시작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길"을 찾아 그 길에 담긴
따듯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길을 읽어주는 남자"의 다섯 번째 이야기.
시골 버스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달리며
길을 찾고 그 길에 어린 우리네 이야기를 전합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도시의 속도를 멈추고,
천천히 흐르는 시골 버스에 몸을 실어 보세요.
<길을 읽어주는 남자, 시골버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시골 버스 그리고 남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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