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달 동안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은 괜찮은지 서로의 안부를 걱정합니다.
지칠 만도 한데 여전히 기세가 등등한 더위 앞에서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를 외치며 얼음물 한 잔 마셔 봅니다.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을 우리 모두를 응원하며
길스토리 창작가님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팔월 이야기]
- 김재령 사진가의 "그게 사랑"
- 문일오 음악가의 "Endless Blue"
- 손화신 작가의 "기성관념을 버리다"
- 이인복 프로듀서의 "터널"
- 최성문 작가의 "재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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