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과 높아진 하늘에 가을이 왔음을 알게 됩니다.
길스토리 가족 분들 모두, 편안하신가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견뎌낸 만큼 이 가을은
언제보다도 넉넉하고 풍요롭게 지내고 싶습니다.
무르익어갈 가을의 시간을 기대하며
길스토리 창작가님들의 넉넉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구월의 가을 이야기]
- 김재령 사진가의 "하늘의 다리"
- 문일오 음악가의 "Green trees"
- 손화신 작가의 "그림자의 말"
- 이성수 화백의 "신화의 바다"
- 이인복 프로듀서의 "기차길"
- 지은석 감독의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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