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달에도 어김없이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그렇기에 다행인 우리의 일상을
여러분과 소소하게 나누려고 해요.
짙게 물들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슬그머니 젖어 드는 겨울을 맞이하는 순간,
이 시간들이 흘러가는 길을 따라 이어지는
우리네 이야기를 전합니다.
[11월 이야기]
- 김형석 포토그래퍼의 "있어도 없어도"
- 문일오 작곡가의 "Over The Fence"
- 손화신 작가의 "결심의 재발견"
- 이성수 화백의 "Sweet chariots in a foggy sky"
- 이인복 프로듀서의 "모퉁이"
- 이형열 카피라이터의 "선을/긋다"
- 조상근 번역가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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