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 새해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유난히 반갑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며
길스토리 창작가들의 1월 이야기를 전합니다.
[1월 이야기]
- 문일오 작곡가의 "First noel"
- 손화신 작가의 "뜻을 담다"
- 이인복 프로듀서의 "시간의 근처"
- 조상근 번역가의 "간 시간, 온 시간"
- 지은석 영상감독의 "목포 항동시장 항구 풍경"
- 최성문 작가의 "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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