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형형색색 가지각색
각자의 색을 입고 봄을 누리는 4월,
나는 어떤 색으로 이 봄,
4월에 존재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4월의 색들로 물들어 가는 이 시간,
길스토리 창작가들의 4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4월 이야기]
- 김재령 사진가의 "그녀의 시선"
- 문일오 음악가의 "Yellow Flowers"
- 손화신 작가의 "편견 없는 경청"
- 조상근 번역가의 "기억 속 아지트"
- 최성문 작가의 "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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