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하기가 왠지 쑥스러워
표현 못 하고 무심히 지나친 적 많았나요.
마음속에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다면 말해 보세요.
지금, 5월이니까요.
길스토리 창작가들의 5월 이야기를 전합니다.
[5월 이야기]
- 김재령 사진가의 "선택"
- 김형석 포토그래퍼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 문일오 음악가의 "Way Home"
- 손화신 작가의 "거절의 기술"
- 이대용 포토그래퍼의 "교토, 길을 걸으니..."
- 이성수 화백의 " 미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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