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다정했던 봄을 보내기가 아쉬운지
상쾌한 밤바람이 봄의 끝자락을 잡고 있네요.
어김없이 일상에 스며드는 여름을 기대하며
길스토리 창작가들의 6월 이야기를 전합니다.
[6월 이야기]
- 김남길 배우의 "June"
- 김재령 사진가의 "내 세상"
- 문일오 음악가의 "Complex feelings"
- 손화신 작가의 "도(道)는 웃음 속에 있다"
- 육근혜 카피라이터의 "그런 날엔."
- 이성수 화백의 "PIMKMAN에 대하여"
- 최성문 작가의 "사람과 사람의 거리"
- 하민아 작가의 "딩굴 딩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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