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뜨거운 열기가 열대야로 이어져
잠 못 이루는 밤이 여러 날,
이런 날에는 시원한 바람 줄기를 찾아
돗자리를 펴고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한 여름밤을 지내 봅니다.
한 여름밤을 지새울 길스토리 창작가들의
8월 이야기를 전합니다.
[8월 이야기]
- 문일오 음악가의 "Fairy"
- 손화신 작가의 "나답게 걷는 바다"
- 신필호 컨설턴트의 "뉴트로,레트로"
- 육근혜 카피라이터의 "몽골에서 온 편지"
- 이성수 화백의 "숲 속의 피아노 PIANO IN THE FOREST"
- 이형렬 카피라이터의 "정말 별것 아니지만"
- 지은석 감독의 "탑리 버스 터미널"
- 최성문 작가의 "짐"
- 하민아 작가의 "8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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