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높아진 하늘도 올려다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공기도 마셔 보고,
걷기 좋을 만큼 가벼워진 바람결도 느껴 보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가을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길스토리 크리에이터들의 가을 인사,
9월 이야기를 전합니다.
[9월 이야기]
- 김남길 배우의 "일상의 기적"
- 김형석 포토그래퍼의 "8월의 남쪽"
- 문일오 음악가의 "노을 그리고 아침"
- 손화신 작가의 "길스토리 크리에이터 3년, 그 시간이 내게 준 것"
- 육근혜 카피라이터의 "Mom"s Heart"
- 이성수 화백의 "pinkpotion"
- 이인복 프로듀서의 "이게 얼마만인가..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어"
- 최성문 작가의 "가을방학"
- 하민아 작가의 "서툰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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