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 후면 2019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가 시작됩니다.
끝이 있어야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겠지요.
아쉬움 없는 한 해를 보냈기를 바라며
길스토리 크리에이터들의 12월 이야기를 전합니다.
[12월 이야기]
- '주말사용법' by 김형석
- '벌써 12월이라니' by 문일오
- '우리는 각자 목적이 되어 햇빛을 쬐러 갑시다' by 손화신
- 'LENS OPEN' by 신필호
- '하늘에서 도너츠가 내려온 날' by 육근혜
- '나는 심판관입니다' by 이성수
- '09:07' by 이인복
- '절대순종 하는 자' by 이형열
- '12월' by 하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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