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행입니다.
12월 다음이 1월이기에 참 다행입니다.
지나간 후회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
변화와 도전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무엇이든 다시 시작해도 되는
한 해, 첫 달이 참 좋습니다.
설렘으로 첫 달을 시작했기를 바라며
길스토리 크리에이터들의 1월 이야기를 나눕니다.
[2020_1월 이야기]
- '2020' by 김남길
- '아티스트의 삶' by 김재령
- '민들레 씨앗의 꿈' by 문일오
- '행운이 비처럼 쏟아져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by 손화신
- '이공이공' by 육근혜
- '홀로 산책할 때 숲은 스테인글라스가 된다' by 이성수
- '서른세살' by 이인복
- '동행' by 최성문
- '1월 그런 집' by 하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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