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견뎌야 하는 일상이 어깨를 짓눌러 오지만
창으로 들어오는 밝은 햇살을 누리며
나에게 찾아와준 오늘이 참 고맙습니다.
길스토리 창작가님들의 5월 이야기를 전하며
당신의 안녕을 기도합니다.
[2020_5월 이야기]
- "봄이 되면 흩날리는" by 김동일
- "SPIDER WEB" by 김재령
- "지난 일" by 문일오
- "백 번 놀랐지만 천 번은 더 놀랄 예정입니다" by 손화신
- "쉼표를 걱정하는 모든 분들께" by 육근혜
- "The Healer" by 이성수
- "시간" by 이인복
- "비 내리기 7초전" by 하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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