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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한 조각이 실제 전시가 되기까지. 찬란했던 성장의 기록을 전해드립니다.
함께나길은 자립준비청년 창작가들이 창작의 전 과정을 스스로 경험하고 완주하는 캠페인입니다.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전시라는 무대에서 작품을 세상에 선보이기까지, 10명의 청년이 걸어온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기록을 후원자님과 함께 나눕니다.
함께나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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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가 후원 캠페인 '함께나길'은 순우리말 '나길(나의 길을 꿋꿋이 걷다)'과 '함께'를 합성한 이름으로, 자립준비청년 창작가들의 여정에 동행합니다. 사회적·경제적 이유로 예술적 재능을 펼치기 어려웠던 자립준비청년에게 창작의 기회를 만들고, 예술 활동을 후원해 정서적 자립을 돕는 문화예술 캠페인입니다. 창작이 생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환경을 지원하며, 참여자들은 창작 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실제 전시, 행정 교육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기획부터 전시까지 프로젝트를 직접 완수하며 포트폴리오를 쌓고 실무 감각을 키우는 것, 이를 통해 청년들이 실제 작가로 나아가는 단단한 발판을 마련합니다.
[함께나길 2기: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
함께나길의 9개월은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시간이 아닙니다. 아이디어를 현실의 작업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작업을 발전시키고, 전시라는 공간에서 관객과 만나는 순간까지. 창작 과정의 여러 단계를 직접 경험하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작업을 스스로 완성해 갑니다.
Chapter 1. 아이디어가 기획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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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 후 오프라인 면접에서 창작가들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하며 아이디어의 타당성을 증명했습니다. 이후 예산안을 작성하며 지원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 직접 배분했습니다.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경로를 그려가는 과정이었죠. 단순히 지원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기획의 책임을 예산으로 설계해 보는 첫 실무 경험이었습니다.
Chapter 2. 흔들릴 때,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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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깊어질수록 불확실함은 흔들림이 되었고, 벅참은 때로 한계가 되기도 했습니다. 멘토링은 그 순간마다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막힌 곳에서 선택지를 넓혀주었고, 무거운 부분을 덜어내며 스스로 다음 단계를 찾도록 이끌었습니다.
동료들과 나눈 고민, 성장을 확인하는 중간 점검, 현역 작가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특강까지. 함께한 과정이 있었기에 혼자였다면 완주하기 어려웠을 9개월을 끝까지 걸어낼 수 있었습니다.
Chapter 3. 작가로 불리는 순간
마침내 함께나길 전시 <여기 있어요 (Here I Am)>가 열렸습니다. 9개월 동안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던 것들이 실제 공간을 채우는 순간이었습니다. 상상했던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고, 직접 만든 작품이 관람객과 처음으로 마주하는 자리. 얼마나 설레고 기다려온 순간이었을까요.
자신의 작품 앞에 선 창작가들은 그제야 실감했을 겁니다. 내가 그려온 것이 현실이 되었다는 것을. 그리고 여기서, 내가 '작가'로 불린다는 것을요. ![]()
[함께나길 2기: 숫자로 보는 함께나길]
여기 있어요 : 10명의 창작가
함께나길 2기는 '여기 있어요(Here I Am)'라는 주제 아래 시각 예술 창작가들을 모집했습니다. 회화부터 설치, 사진, 영상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매체를 활용해 '나'라는 존재를 시각화하며, 시각 예술의 폭넓은 가능성을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 함께나길 2기 창작가 10인의 작품
2기 주제 '여기 있어요'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다양한 시각 분야의 창작물은 전시장 곳곳에서 작가들의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함께나길 캠페인의 성장
1기에 이어 더 많은 후원자분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함께나길 2기는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1기보다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나길을 알게 되었고, 그만큼 더 많은 이야기가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함께나길이 만들고자 한 것은 하나였습니다.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전시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완수해 보는 경험. 후원자분들의 관심으로 더 많은 창작가 10명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작업을 보며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관람객의 반응 속에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작품을 선보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거치며 창작가들은 한 발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후원자분들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참여자들이 남긴 이야기]
함께나길 2기 참여자들이 9개월의 과정을 직접 평가했습니다. 후원자분들의 관심으로 만들어진 시간이 자립준비청년 창작가들에게 실제로 어떻게 남았는지, 참여자들이 남긴 말로 확인해 보세요.
![]() 참여자가 직접 남긴 만족도
운영진과의 소통
전문가 멘토링
예산 운용
전시 경험
함께나길은 계속됩니다
함께나길은 올해도 이어집니다. 3기에서는 새로운 자립준비청년 창작가들과 함께할 예정이니 올해의 여정에도 함께해 주세요.
많은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를 함께 지켜봐 주세요.
글: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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