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대장의 다음 스토리볼이 지난주를 마지막화로 36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네요.
마지막 Epilogue도 전하지 못한 길대장의 아쉽고 고마운 마음을 이곳에 전합니다.
그동안 [길을 읽어주는 남자, 김남길의 기록] 스토리볼을 공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길대장이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우리는 또 다른 길에서 곧 다시 만날 거예요. Coming soon!!!!
Epilogue
아쉬운 마음에 지난 화 다시보기 링크 주소를 남겨 둡니다..ㅠㅠ
스토리볼 다시보기 ▶ storyball.daum.net/story/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