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스토리의 창작가님들이 전하는
11월의 이야기가 오픈했어요.
겨울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이야기,
[Creative Lab]으로 들으러 오세요!!
- 최성문 작가의 에세이 "하루를 쓰다"
- 손화신 작가의 에세이 "사과는 빠르게"
- 이성수 화백의 "Idols" 작품과 함께 전하는 단상
- 문일오 작곡가의 음악 "서로 배려"
- 김형석 사진작가의 포토에세이 "쉬는 시간"
- 이형열 카피라이터의 "엄마와 딸 그리고 한양도성"
- 이대용 사진작가의 "그렇게 오랫동안"
- 신필호 컨설턴트의 산문 "공존이 있는 경영"
- 이인복 프로듀서의 포토에세이 "괜찮아"
- 조상근 번역가의 시 "달리고 달리면"
- 지은석 영상감독의 "시퀀스" 영상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를 찾아주고
얼어붙은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줄 이야기가
이달에는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로 전해드려요.
길스토리에 회원으로 가입한 가족들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댓글을 열어 놓았어요.
잠깐,
SIGN IN을 해야 댓글을 보고 달 수 있어요.
[Creative Lab]에서 창작가와 여러분의 이야기,
우리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Creative Lab 바로가기 ▶ http://creativelab.gil-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