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랩은 길스토리와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 창작가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2013년 4월, 길스토리의 시작과 함께 많은 분이 "프로보노(probono)"로 자신의 창작물을 나눠주고 공유해 주셨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총 39명의 프로보노가 참여하여 814편의 창작물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예술은 가난을 구할 수는 없지만, 위로할 수는 있다는 의미에 동참해 주신 프로보노 분들의 작품 공유를 통해 많은 분이 위로를 얻고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길스토리는 문화예술이 개인에게 주는 위로와 감동의 힘을 믿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여러분의 세상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구체적으로는 후원해 주시는 분들과 문화예술 관심자들이 크리에이티브랩을 통해 일상을 살아 나가는 힘을 키워갈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크리에이티브랩 2.0에도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크리에이티브랩 1.0에 참여해 주신 프로보노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남길, 김동일, 김재령, 김형석, 문일오, 손화신, 이대용, 이성수, 이인복, 이형열, 조상근, 지은석, 최성문, 하민아, 김은정, 김지수, 신필호, 우근철, 이가영, 이애경, 조남룡, 최도희, 김나윤, 황용모, 곽혜림, 김명성, 신혜성, 김원재, 지은석, 최동철, 오승열, 오윤경, Kevin Cho, 신만재, 민수아, 정홍준, 김덕수, 이동희, 김우경
길스토리는 문화예술이 개인에게 주는 위로와 감동의 힘을 믿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여러분의 세상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랍니다. 구체적으로는 후원해 주시는 분들과 문화예술 관심자들이 크리에이티브랩을 통해 일상을 살아 나가는 힘을 키워갈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크리에이티브랩 2.0에도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크리에이티브랩 1.0에 참여해 주신 프로보노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