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2개월을 사람의 일생으로 본다면
청년의 시간은 지금, 7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뜨겁고 무더운 날씨가 내 호흡을 집어삼켜도
정면으로 맞서서 뛰어갈 수 있는 열정적인 시간,
길스토리 창작가들의 7월 이야기를 전합니다.
[7월 이야기]
- 김남길 배우의 '사색'
- 김재령 사진가의 '내 방보다 작은 커피숍'
- 김형석 포토그래퍼의 '무화과 식당'
- 문일오 음악가의 'Through the clouds'
- 손화신 작가의 '고목나무 그리고 소통'
- 육근혜 카피라이터의 '혼자라도 ( )만 있다면 괜찮아'
- 이대용 포토그래퍼의 '바다의 남자'
- 조상근 번역가의 '살아있길 잘했지'
- 최성문 작가의 '밑줄'
- 하민아 작가의 '7월 쓰담쓰담 마음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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