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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부드럽게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지독하게 차가운 얼굴로 다가와 세상의 무엇을 이야기합니다
    Soungsoo Lee
    Painter
    이성수 / 상세보기
    United Plurality (2016-03-08)
    추천수 109
    조회수   1,293
    United Plurality
    작품·글 : 이성수 (미술가)

    self-portrait with sunglasses 60F oil on canvas 2013
    나는 사자다.
    나는 토끼이다.
    나는 포효하는 앵무새이며
    염려 많은 공작이다.
    큰 염려와 작은 위대함 사이에...
    언제나 진지한
    나는 여럿이다.

     

    _이성수는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고 그룹 전과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그의 작품에는 사람이 있고, 환상이 있고, 웃음이 있고, 공기가 있고, 바다가 있으며 그 안에 너와 내가 있다. 환경, 동물, 사람이 존재하고 융합되는 그의 이미지는 때로는 부드럽게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지독하게 차가운 얼굴로 다가와 세상의 무엇을 이야기한다. ⓒLee Soungsoo soungsoo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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