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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닿을 수 있기를
    그 몸살같은 새벽의 흔적들이 간신히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이에게 늘 어여쁨으로 닿을 수 있기를
    DongIL Kim
    Photographer
    김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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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일님의 인기글
      신이 내려다보는 건 어쩌면 그림자가 아닐까 악마가 어둠을 좋아하는 건 그때문일지도
      김동일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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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한켠에 누워있는 살찐 고양이의 피곤한 눈길과 마주쳤다 목부터 이어진 때묻은 흰 줄은 머리숱 흰 ...
      김동일 / 2020-03-16
      116 / 1553
      달이 하트라면 모든 밤이 아름다울까 선명한 밤에 시야만 흐리다
      김동일 / 2020-04-16
      104 / 1590
      갈매기씨, 다 저무는 저녁 노을에 날아든다한들 그 온기가 영원하겠는가
      김동일 / 2020-08-07
      99 / 1372
    추천수 23 / 217
    김동일
    2022-08-17 14:55:27
    그대 역시 평온하며 행복한 삶이기를 - 벗
    추천수 25 / 296
    김동일
    2022-06-09 09:11:19
    누구 없는 바람이 떠드는 날 달빛이 충분한 밤을 앓던 날
    추천수 43 / 625
    김동일
    2022-04-14 12:02:30
    약간의 햇살과 그 길이만큼 짧은 계절 봄이 되면 흩날리는 오늘도 마음도 봄
    추천수 50 / 975
    김동일
    2022-03-08 17:16:59
    하늘에게 그의 색을 빼앗긴게 억울해서일까 어질러지는 물결은 하늘을 쉼없이 가격한다
    추천수 44 / 820
    김동일
    2022-02-11 11:53:56
    익숙한장면과낯선시간의기억을꺼내어만들어내는단어들이모두소비되어 머릿속을쪼개어파고들지만텅비워버린수첩에마침표하나찍을수없는문장
    추천수 53 / 682
    김동일
    2021-12-14 15:06:31
    당신의 시선이 닿는 그곳이 마음이 미소가 늘 어여쁘기를 나의 시선이 눈이 손짓이 당신의 어여쁨에 늘 닿을 수 있기를
    추천수 47 / 730
    김동일
    2021-11-11 16:10:26
    “창 밖을 사는 시절의 풍경은, 현재진행형의 소설 같았고 왁자지껄 이야기가 스며든 바람의 냄새가 밀고 들어오곤 했어” 창 안을 살아내야 하는 시간이기도 했던 20개월, 타인의 안부를 묻기 위해 시작했던 기고가 어쩌면 이야기없는 스스로를 위로한건 아닐까 나 역시 간신히 길 위에 서있기...
    추천수 47 / 712
    김동일
    2021-10-15 13:32:03
    내기할까? 해까지
    추천수 76 / 727
    김동일
    2021-09-10 14:11:39
    소설같은 풍경에 짧은 문장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한마디 끄적이는 일을 그만두기로 합니다.
    추천수 59 / 710
    김동일
    2021-08-11 1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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