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진·글 : 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이웃]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어서 경계가 서로 붙어 있음
[이웃]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어서 경계가 서로 붙어 있음
[이웃]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어서 경계가 서로 붙어 있음
[이웃] 나란히 또는 가까이 있어서 경계가 서로 붙어 있음
달리는 "이웃" 제조 공장
가까이서 받쳐주고 기다려주고...
때론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지
그 시절 "이웃"이 그리워
그 시절 "이웃"이 그리워
그리고... 그 곳에도 있었던 나의 "이웃"
_이대용은 포토그래퍼다. 이 다음에 언제든지 꼭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진을 꿈꾸는 이담애 포토그래피(www.e-damae.com)를 운영하고 있다. 카메라를 손을 얹는 그 순간부터 그 누군가 혹은 어떤 상황이든 가질 수 있는 찰나의 소중함을 중시하고, 피사체와의 교감을 통해 사진을 담아내며 길스토리의 프로보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