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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스토리
    • #사진
      집을 수리해서 나만의 집을 꾸미며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상상해 봤다.
      김재령 / 2022-04-14
      588 / 2263
    • #사진
      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다. 요즘은 좋은 곳, 멋진 곳...
      김재령 / 2021-08-11
      571 / 2272
    • #사진
      아기 방을 꾸민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에게 이런 시간이 올 줄이야!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정신없지만, 우리 아기에게 더 좋...
      김재령 / 2022-08-17
      553 / 1831
    • #에세이
      나의 제일은 나의 뮤즈다. 내게 영감과 자극을 주는 존재만큼 세상에 귀한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영감 같은 거 없이도 창조적인 일들을 할 수 있지만 ...
      손화신 / 2021-11-11
      546 / 3129
    • #에세이
      어떤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가 인터뷰 때 이렇게 말했다. "저희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잖나. 무대에 서는 게 재밌고, 그래서 하루 종일 재밌는 거 ...
      손화신 / 2022-04-14
      538 / 2466
    • #일상
      미혹의 세상은 불혹의 마음을 품으라 했고, 땅에 숨 붙이고 있는 나는, 하늘의 달을 응시했다.
      황용모 (문화예술컨설턴트) / 2016-08-01
      492 / 3552
    • #일상
      봄다운 봄, 꽃이 만발하는 5월. 600년 우리 곁을 지켜준 한양도성을 걷다 보니, 문득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라는 시 한편이 생각납니다. 일...
      최도희 (NGO 활동가) / 2016-08-01
      489 / 3041
    • #여행
      꿉꿉한 열기 그리고 엄청난 소음 부부젤라를 토해내는 매미소릴 뒤로 한 아침7시의 눈부심 조용히 부서지던 그런 햇살의 눈부심이 당신과 닮았...
      이인복 / 2016-08-02
      455 / 3557
    • #길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게 잘못한 이에게 마음을 푸는 걸 용서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면서 신부였던 헨리 나우웬은 용서를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
      김남길 / 2017-02-02
      1403 / 28197
    • #음악
      문일오 / 2022-02-11
      408 / 1845
    • #칼럼
      처음부터 쉬운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고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가 하면 쉬운 길로 가려고 했으나 생각지도 못하게 어려운 길을 걷...
      김은정 (패션 칼럼니스트) / 2016-08-01
      459 / 3677
    • #예술
      이 무거운 구체는 사실 내 머리 속에 늘 존재합니다. 내가 수학이나 물리학, 양자역학이나 생물학을 생각할 때조차도 난 이 무거운 구체를 중심에 두...
      이성수 / 2021-03-12
      506 / 2428
    • #시
      달이 한 가득 떠있는 어두운 세상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받은 빛을 되돌려 주고 있을 뿐이다 달은 그렇게 세상을 비춘다   이 ...
      조상근 (번역가) / 2016-08-01
      405 / 3487
    • #영상
      경북 의성엔 '탑리 버스 터미널'이 있다. 6.25 이후 길도 제대로 생기지 않아 바퀴가 빠지고 승객들은 밀면서 걸어온 길이 반세기 그때는 사람들이 ...
      지은석 / 2019-08-13
      463 / 3376
    • #휴식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친 모래바람을 해치고 광활한 사막을 건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잠시 일상의 두려움과 걱정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
      이대용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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