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처럼
글·그림 : 최성문 (작가)
삶은 재즈처럼 즉흥연주다.
앞으로 벌어질 일을 다 예상할 수 없지만 연주할 수 있다.
위험을 감수하고 연주하는 것, 재즈처럼.
그것이 희망이 아닐까.
_최성문은 글 쓰고 전시도 하고 공연도 만든다. 더불어 함께 꿈꾸기를 소망하며 '아트랩 꿈공작소'를 만들어 공공예술프로젝트 <2015 하루를 쓰다>와 <2017 하루를 쓰다>를 진행했다. 몇 권의 공저책이 있으며, 2016년 <오늘을 부탁해> 책을 출간했다. (facebook: @artdream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