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ative Lab
  • INTRO
  • CREATOR
  • TOPIC
  • HOT
  • 늘 닿을 수 있기를
    그 몸살같은 새벽의 흔적들이 간신히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이에게 늘 어여쁨으로 닿을 수 있기를
    DongIL Kim
    Photographer
    김동일 / 상세보기
    무제
    추천수 191
    조회수   1,291
    무제
    사진·글 : 김동일 (포토그래퍼)

    소설같은 풍경에
    짧은 문장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한마디 끄적이는 일을 그만두기로 합니다.

    _포토그래퍼 김동일은 신문방송학 전공 당시 보도사진을 접하고 사진에 매료되어 현재 작업실 '사진관 닿을'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그 몸살같은 새벽의 흔적들이 간신히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이에게 늘 어여쁨으로 닿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추천스크랩 목록
    PRE 바람과 바다의 대화
    NEXT 너의 길 나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