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사진·글 : 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어릴 적 아빠는 언제나 내게 최고였지.
힘들고 모질게 다가오는 세상 풍파에서
그 어떤 조건도 없이 온몸으로 나를 막아주었던 사람.
아버지
아버지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 2014년 봄,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난 뒤 찾은 바닷가에서 -
_이대용은 포토그래퍼다. 이 다음에 언제든지 꼭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진을 꿈꾸는 이담애 포토그래피(www.e-damae.com)를 운영하고 있다. 카메라를 손을 얹는 그 순간부터 그 누군가 혹은 어떤 상황이든 가질 수 있는 찰나의 소중함을 중시하고, 피사체와의 교감을 통해 사진을 담아내며 길스토리의 프로보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