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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닿을 수 있기를
    그 몸살같은 새벽의 흔적들이 간신히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이에게 늘 어여쁨으로 닿을 수 있기를
    DongIL Kim
    Photographer
    김동일 / 상세보기
    어느덧 20번째의 기고
    추천수 48
    조회수   718
    어느덧 20번째의 기고
    사진·글 : 김동일 (포토그래퍼)

    “창 밖을 사는 시절의 풍경은, 현재진행형의 소설 같았고
    왁자지껄 이야기가 스며든 바람의 냄새가 밀고 들어오곤 했어”
    창 안을 살아내야 하는 시간이기도 했던 20개월,
    타인의 안부를 묻기 위해 시작했던 기고가 어쩌면
    이야기없는 스스로를 위로한건 아닐까
    나 역시 간신히 길 위에 서있기에
    하여 몸살같은 사진과 글들이 일기처럼 절룩일지라도

     

    _포토그래퍼 김동일은 신문방송학 전공 당시 보도사진을 접하고 사진에 매료되어 현재 작업실 '사진관 닿을'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그 몸살같은 새벽의 흔적들이 간신히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이에게 늘 어여쁨으로 닿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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