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Sign Up
Creative Lab
INTRO
CREATOR
TOPIC
HOT
늘 닿을 수 있기를
그 몸살같은 새벽의 흔적들이 간신히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이에게 늘 어여쁨으로 닿을 수 있기를
DongIL Kim
Photographer
김동일
/ 상세보기
사진가로 살며
269
조회수
1,709
사진가로 살며
사진·글 : 김동일 (포토그래퍼)
당신의 시선이 닿는 그곳이 마음이 미소가
늘 어여쁘기를
나의 시선이 눈이 손짓이 당신의 어여쁨에
늘 닿을 수 있기를
_포토그래퍼 김동일은 신문방송학 전공 당시 보도사진을 접하고 사진에 매료되어 현재 작업실 '사진관 닿을'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그 몸살같은 새벽의 흔적들이 간신히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이에게 늘 어여쁨으로 닿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PRE
어느덧 20번째의 기고
NEXT
여행, 감염보다 더한 후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