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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용의 사진관
    이다음에 언제든지 꼭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사진을 찍습니다.
    Daeyong Lee
    Photographer
    이대용 / 상세보기
    길 (2014-08-08)
    추천수 150
    조회수   1,411
    사진·글 : 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중에서 -

     

    _이대용은 포토그래퍼다. 이 다음에 언제든지 꼭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진을 꿈꾸는 이담애 포토그래피(www.e-damae.com)를 운영하고 있다. 카메라를 손을 얹는 그 순간부터 그 누군가 혹은 어떤 상황이든 가질 수 있는 찰나의 소중함을 중시하고, 피사체와의 교감을 통해 사진을 담아내며 길스토리의 프로보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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