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사진·글 : 이인복 (Executive Producer)
둘러보면 급할 것도 없었다.
출근 시간도 사는 것도…
_이인복은 사람과 세상을 공감하고 그것을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아트로 만들어 낸다. 길과 문화를 통하여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사람과 세상에 전하는 희망적이고 건설적인 메시지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창작해 전하는 길스토리와 뜻을 같이하고 있는 그는 [길스토리: 서울 한양도성 10人10色 프로젝트]의 Creative Director를 담당하며 길스토리의 프로보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