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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의 사진관
이다음에 언제든지 꼭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사진을 찍습니다.
Daeyong Lee
Photographer
이대용
/ 상세보기
2015, more shin (2015-01-08)
160
조회수
1,381
2015, more shin
사진 : 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_이대용은 포토그래퍼다. 이 다음에 언제든지 꼭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사진을 꿈꾸는 이담애 포토그래피(www.e-damae.com)를 운영하고 있다. 카메라를 손을 얹는 그 순간부터 그 누군가 혹은 어떤 상황이든 가질 수 있는 찰나의 소중함을 중시하고, 피사체와의 교감을 통해 사진을 담아내며 길스토리의 프로보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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