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아의 마음 미술관
1cm 마음이 필요할 때, 즐거움이 필요할 때, 따뜻 따뜻 한 뼘이 큰마음을 만듭니다.
Min a Ha
Graphic designer
하민아 /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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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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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어, 겨울
글·그림 : 하민아 (작가)
오래 쓰지 않은 새것도 삭는다.
부지런히 지난 새것을
다시 새것으로
마음과 시간을 빛깔로 온기로 채워보자.
그러면 겨울도 봄처럼 설레게
단단하게 보낼 수 있어.
_재미나고 따뜻한 마음을 그림에 담고 작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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