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글 : 신혜성 (와디즈, (주)마크마운트 대표이사)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몇 번의 기회를 만나게 됩니다.
그 기회를 어떻게 살리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회를 ‘타이밍(Timing)’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그 기회를 잡았어야 했는데..."
지난날을 돌아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기회가 타이밍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바로 ‘기회’이지요.
ⓒPhoto by Rachel Keum
_신혜성은 크라우드펀딩 ‘와디즈(wadiz.kr)’의 대표이사다. 크라우드산업연구소를 먼저 시작해 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크라우드의, 크라우드를 위한, 크라우드에 의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힘쓰고 있다. 창조주의 업을 세우는 기업가가 되겠다고 국책은행을 뛰쳐나와 새로운 도전의 길을 가고 있으며, 와디즈를 통해 새로운 도전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