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머문 그 곳, 북촌
사진· 글 : 곽혜림 (사진가, Rim’s Mobile Studio 대표)
_곽혜림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Rim’s Mobile Studio’를 직접 운영하며 사진을 찍는 사진가다. ‘FotoDesign - Aldo Bressi’와 ‘Escuela de fotografia creativa Andy Goldstein’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그녀는 사람과 세상 그리고 순간의 ‘아름다움’을 사진 속에 담아내기 위해 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충만하기를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