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용의 사진관
이다음에 언제든지 꼭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사진을 찍습니다.
Daeyong Lee
Photographer
이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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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바다는 바라보는 풍경이 되었지만
그 때의 바다는 액티비티한 놀이기구였다.
나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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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2019-11-14 17:2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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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바다인데...다른 사나이들
왠지 씁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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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2019-07-09 16: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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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길은 어떨까.
우리와 얼마나 무엇이 다를까? 궁금했다.
...
출근을 하고
운동을 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
여기도 우리네와 닮았다.
한국보다 길이 심하게 깨끗하다는 것만 놀랐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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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2019-05-14 14:2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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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은 귀기울여주고
기쁨엔 같이 포효하고
지침은 가만히 위로하는
내 마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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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2017-08-02 15:4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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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2017-05-08 10: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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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때를 벗겨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마음에도 예전 그 무궁화 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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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2017-01-02 14:5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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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라는 말도 부족한 지금의 한국
악의 무리들을 싹쓸이할 히어로 어디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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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2016-12-01 19:3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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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2,523
이대용
2016-11-01 14:5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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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고 기다립니다. 그들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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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2016-09-01 15: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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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판타지 속을 걷고 있나요?
메마른 현실 속을 지쳐 걷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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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2016-08-02 19:2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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