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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문의 하루를 쓰다
    하루를 쓴다는 건 하루를 산다는 것이며 하루를 나눈다는 것입니다
    Sungmoon Choi
    Artist
    최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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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문님의 인기글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이런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이 우리를 첫 마음 그 진실로 ...
      최성문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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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한순간 어느 날 하루 어느 한 시절이 흐르고 그 시간이 추억으로 맺힐 때 그 안에는 늘 사람이 담...
      최성문 / 2017-01-02
      367 / 2692
      지면서도 그립고 지면서도 고백하고 지면서도 행복하다면 지는 건 지는 게 아니라 사랑인가 봅니다.
      최성문 / 2017-05-08
      338 / 2395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아이나 어른이나, 남자나 ...
      최성문 / 2016-11-01
      337 / 1935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은 누군가 몸이 아프거나 우울증에 걸리거나 의기소침해지면 치료사가 찾아가 '어디가 아픈가?'를 묻는 게 아니라 다음 네 가지를 묻는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노래한 것이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춤춘 것이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것이 언제인가? 마지막...
    추천수 697 / 2,817
    최성문
    2020-07-15 14:11:35
    소유할 것인가? 존재할 것인가?
    추천수 627 / 2,778
    최성문
    2020-02-10 13:42:06
    가난한 발걸음에도 동행해 주는 이가 있다면 용기내어 걸어볼만한 날들이 아닐까...
    추천수 682 / 3,770
    최성문
    2020-01-17 14:47:36
    당신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나요?
    추천수 592 / 3,117
    최성문
    2019-10-10 18:51:10
    나만의 가을방학은 지난 길을 돌아보고 남은 길을 생각하는 여유있고 차분한 쉼
    추천수 573 / 2,734
    최성문
    2019-09-11 14:00:58
    짐은 필요 없어 버려야하는 게 아니라 필요하기에 짐이 되는 것일 수도 있을 게다.
    추천수 592 / 2,755
    최성문
    2019-08-13 20:45:14
    좋은 문장을 만나면 밑줄 치고 싶은 것처럼 오늘 내 삶도 밑줄 치고 싶은 하루였나요?
    추천수 640 / 3,135
    최성문
    2019-07-09 16:22:41
    너무 먼 사이는 친밀하기 어렵고 너무 가까운 사이는 상처받기 쉽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친밀하면서도 상처를 덜 주고받을 수 있는 적당한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요 그런데 그런 적당한 거리가 있긴 있는 걸까요?
    추천수 588 / 3,101
    최성문
    2019-06-18 16:54:36
    다정한 사람 그 곁은 늘봄
    추천수 576 / 2,744
    최성문
    2019-04-05 17:19:53
    수분이 다 날아간 말린꽃 살아있는 듯 여전히 예쁘다 단지 부서지기 쉬운 꽃 우리도 사는 날 길어질수록 부서지기 쉬운 꽃 조심스럽게 서로를 돌보아야할 여전히 예쁜 말린꽃
    추천수 587 / 2,934
    최성문
    2019-03-11 16: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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